2008년 02월 09일
오렌지 고양 :)
그녀의 이런 마음씨가 좋다.
내 마음이 덩달아 따뜻해지고, 나와 일치함이 느껴져 놀랍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오렌지 고양 : trackback from Snowcat 님의 블로그


내 마음이 덩달아 따뜻해지고, 나와 일치함이 느껴져 놀랍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오렌지 고양 : trackback from Snowcat 님의 블로그
열흘쯤 전, 저녁 때 집에 오는데 집 근처에서 오렌지색 고양이를 만났다.
뉴욕 온 후로 처음 본 길고양이라서 반가워 고양! 했더니 나한테 가까이 왔다.
그런데 이녀석이 지난 밤에 좋은 꿈이라도 꿨던지
마침 나는 나옹 사료와 통조림을 사오던 길이었다!
통조림 하나를 뜯어주니 처음엔 조심스러워하다가 먹기 시작하는 걸 보고 집으로 왔다.
그 후로 사료를 조금 덜어 항상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녔지만 그동안 한 번도 볼 수 없었다.
그런데 오늘 집으로 오고 있는데 저 앞에 집 근처 공터에서 마침내 오렌지 고양이가 나타나더니만
날 보고 막 '달려'오는 게 아닌가. ㅠㅠ
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경계하지 않고 냠냠냠 막 먹더니
갑자기 길에 자빠져 막 뒹굴며 애교를 부렸다. ㅠㅠ
뉴욕 온 후로 처음 본 길고양이라서 반가워 고양! 했더니 나한테 가까이 왔다.
그런데 이녀석이 지난 밤에 좋은 꿈이라도 꿨던지
마침 나는 나옹 사료와 통조림을 사오던 길이었다!
통조림 하나를 뜯어주니 처음엔 조심스러워하다가 먹기 시작하는 걸 보고 집으로 왔다.
그 후로 사료를 조금 덜어 항상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녔지만 그동안 한 번도 볼 수 없었다.
그런데 오늘 집으로 오고 있는데 저 앞에 집 근처 공터에서 마침내 오렌지 고양이가 나타나더니만
날 보고 막 '달려'오는 게 아닌가. ㅠㅠ
지난번과 다르게 이번에는 경계하지 않고 냠냠냠 막 먹더니
갑자기 길에 자빠져 막 뒹굴며 애교를 부렸다. ㅠㅠ

(뒹군 후 -.-)
좀만 기다려 하고 집으로 와서 통조림과 사료를 조금 더 가져다 주었다.

좀만 기다려 하고 집으로 와서 통조림과 사료를 조금 더 가져다 주었다.

(간밤에 좋은 꿈 꾸셨군요)
지난 밤에 봤을 때는 좀 추레해 보였는데
오늘은 따뜻한 볕에서 실컷 그루밍 했는지 털결이 보송보송.
길고양이같지가 않았다.
오늘은 따뜻한 볕에서 실컷 그루밍 했는지 털결이 보송보송.
길고양이같지가 않았다.

(보송보송 푹신푹신 오렌지. 하지만 한 타이밍씩 놓쳐서 얼굴은 끝내 못찍은.)

누구는 겨울에 길에서 고생하는 반면
누구는 잘 때 누가 담요까지 덮어준다. -.-

누구는 잘 때 누가 담요까지 덮어준다. -.-

으그그 꼬리만 살짝 내놓고 살랑거려요
+ 그러고보니 오렌지 고양이가 가필드를 닮았네. 라자냐를 좋아할지도.
# by | 2008/02/09 22:27 | ♣ Snowcat 感性 | 트랙백(2) | 덧글(0)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제목 : Map of las vegas hotels.
Las vegas nv hotels. Vegas hotels. Las vegas hotels. Downtown las vegas hotels....more
제목 : Soma.
Soma side effects. Soma without prescription 180 count....more